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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AC밀란, 새 시즌 홈 유니폼 공개...밀라노 건축물에서 영감

[골닷컴] 이명수 기자 = AC밀란이 2020-21 시즌에 착용할 홈 유니폼을 발표했다. 밀라노 시와 건축물, 문화에서 영감을 받았다.

밀란은 2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 시즌 유니폼 발표 소식을 알렸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대표 모델로 나섰다.

밀란은 ”밀라노는 역사와 문화가 풍부한 도시이다. 새 유니폼은 밀라노 시의 우아함과 웅장함, 그리고 상징적인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대표적인 건축물은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갤러리아이다. 1877년 완공되었으며 밀라노에 위치한 쇼핑센터이다. 밀란은 갤러리아의 패턴을 유니폼에 새겨넣었다. 밀란의 전통 색깔인 검정과 빨강 세로 줄무늬에 패턴을 인쇄하며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다.

유니폼을 제작한 푸마의 담당자는 ”밀란은 단순한 축구팀이 아니다. 도시의 문화를 나타낸다. 우리는 팀의 전통을 존중하고, 밀라노의 상징적인 건축물을 유니폼에 넣으며 도시에 영향을 미치는 문화를 대표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밀란은 오는 8월 2일로 예정된 칼리아리와의 리그 최종전에서 새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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