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명수 기자 = 지롱댕 보르도가 새 시즌 유니폼을 발표했다. 황의조가 모델로 나섰으며 어웨이 유니폼이 독특한 색 배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보르도는 2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0-21 시즌에 입을 홈, 원정 유니폼을 공개했다. 황의조를 비롯해 코시엘니 등 주요 선수들이 모델로 등장했다.
홈 유니폼은 보르도의 고유 색상인 네이비로 제작됐다. 가슴에 흰색으로 브이(V) 무늬가 새겨져 있다. 어깨 삼선은 흰색으로 들어가 있다. 또한 새롭게 제작한 엠블럼이 달려 있는 것이 눈에 띈다.
보르도는 새 엠블럼을 발표하며 “우리는 새로운 프로젝트와 열망을 갖고있다. 이것은 우리의 깊은 뿌리와 세계의 열린 마음에서 영감을 얻었다. 정기적인 유럽 대항전 진출, 지롱댕 커뮤니티에 대한 본질, 전세계에 알리는 보르도의 권위 있는 이미지이다"고 설명한 바 있다.
원정 유니폼은 흰색 바탕에 자주색으로 포인트를 줬다. 엠블럼은 금색으로 변신했다. 용품 후원사는 푸마에서 아디다스로 바뀌었지만 가슴 스폰서는 지난해와 동일하다.
한편 보르도는 현재 디나흐에서 전지훈련을 소화 중이다. 오는 25일, 앙제와 평가전을 갖는다. 황의조는 보르도 첫 시즌에서 26경기 출전 6골 2도움을 기록했다. 그리고 지난 5월, 기초군사훈련을 수료하며 군문제도 해결했다.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보르도 팀 훈련에 합류했고, 현재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