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명수 기자 = 지롱댕 보르도가 새로운 엠블럼을 발표했다. 리뉴얼을 통해 금색을 강조했고, 구단의 철학을 녹여냈다.
보르도는 지난 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엠블럼을 공개했다. 새로운 엠블럼은 구 엠블럼 대비 각진 모서리를 강조했고, 금색이 추가됐다. 또한 연고지 이름 보르도의 글자 크기를 키우며 보르도 지명을 부각했다.
보르도는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는 새로운 프로젝트와 열망을 갖고있다. 이것은 우리의 깊은 뿌리와 세계의 열린 마음에서 영감을 얻었다”면서 “우리의 동료들과 파트너들이 공유하는 클럽 철학은 스포츠 우수성, 지역 정체성, 글로벌 명성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것은 정기적인 유럽 대항전 진출, 지롱댕 커뮤니티에 대한 본질적인 부분, 전세계에 알리는 보르도의 권위 있는 이미지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황의조는 6월 말 입국해 보르도 선수단에 합류했다. 선수단은 훈련을 시작했고, 8월 22일로 예정된 2020-21 시즌 리그앙 개막을 준비한다. 황의조는 새롭게 리뉴얼 된 엠블럼이 새겨진 그라운드를 누빌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보르도는 새 시즌부터 푸마가 아닌 아디다스가 제작한 유니폼을 입고 뛸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