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감독 U-23대한축구협회

[공식발표] 황선홍호, 11월 훈련 명단 30인 공개…정상빈·조영욱 포함

[골닷컴] 강동훈 기자 = 황선홍호가 아시안컵 예선을 전승으로 마치고 돌아온 가운데 다음 주 경주에서 재소집되어 훈련을 진행한다. K리그에서 활약 중인 23세 이하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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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KFA)는 "지난 31일 싱가포르에서 끝난 2022 AFC U-23 아시안컵 예선에서 3연승으로 본선 티켓을 거머쥔 23세 이하 대표팀이 오는 8일 경주에서 다시 소집된다"고 밝혔다.

황선홍호는 지난달 25일부터 열린 2022 AFC U-23 아시안컵 예선에서 필리핀(3-0), 동티모르(6-0), 싱가포르(5-1)를 격파했다. 빠른 공수 전환과 날카로운 측면 공격을 바탕으로 디펜딩챔피언의 위엄을 과시하며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이제 내년 6월 열리는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대회와 9월에 개최하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대비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선수단 구성에 돌입한다. 황선홍 감독은 대회가 끝나고 말했듯 선수단 윤곽을 잡기 위해 훈련을 소집했다.

이번에 소집되는 선수는 총 30명이다. 오세훈(22), 조영욱(22), 정상빈(19), 엄지성(19) 등 K리그에서 주축으로 활약 중인 영건들이 대거 발탁되었다. 이번 아시안컵 예선에 참가했던 23명의 선수들은 새로운 선수들을 확인하는 차원에서 제외되었다.

황 감독은 "전승으로 아시안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지만 보완할 부분이 많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아시안컵 본선까지 안정적인 선수 풀을 갖추는 게 시급해 바로 소집 훈련을 결정했다"고 재소집 배경을 설명했다. 황 감독은 "A매치 기간 등 소집훈련이 가능한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 최정예 조합을 만들어야하는 상황인 만큼 K리그 구단에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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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선홍호 11월 소집 명단 30인 (11월 8일-16일, 경주)

골키퍼 : 백종범(20·FC서울), 김병엽(22·전남드래곤즈), 주현성(22·서울이랜드), 김정훈(20·김천상무)

수비수 : 김태현(21·울산현대), 황태현(22·서울이랜드), 이재익(22·서울이랜드), 이지솔(22·대전하나시티즌), 박호영(22·부산아이파크), 이태석(19·FC서울), 김륜성(19·포항스틸러스), 정호진(22·전남드래곤즈), 김태환(21·수원삼성)

미드필더 : 박태준(22·FC안양), 이지승(22·부산아이파크), 이수빈(21·포항스틸러스), 이진용(20·대구FC), 김봉수(21·제주·유나이티드), 강현묵(20·수원삼성), 고영준(20·포항스틸러스), 김대우(20·강원FC)

공격수 : 오세훈(22·울산현대), 김민준(21·울산현대), 엄지성(19·광주FC), 허율(20·광주FC), 신상은(22·대전하나시티즌), 조영욱(22·FC서울), 홍시후(20·성남FC), 정상빈(19·수원삼성), 이호재(21·포항스틸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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