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명수 기자 = 최근 구설수에 올랐던 매과이어와 스털링이 잉글랜드 대표팀에 승선했다. 그린우드도 엔트리에 포함돼 A매치 데뷔전을 준비한다.
잉글랜드 대표팀은 오는 6일과 9일, 아이슬란드와 덴마크를 상대로 UEFA 네이션스리그 원정경기를 치른다. 이에 앞서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25일, 네이션스리그에 출전할 24명의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매과이어와 스털링의 승선이다. 최근 매과이어는 그리스 휴가 도중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상태이다. 우선 매과이어는 변호인이 재판에 참석함에 따라 영국으로 귀국했다.
최근 스털링도 구설수에 올랐다. 볼트의 파티에 참석했는데 볼트가 코로나 확진을 받은 것이다. 스털링은 즉각 코로나 검사를 받은 뒤 음성 판정이 나왔다. 이에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스털링을 명단에 포함 시켰다.
이 밖에도 그린우드가 처음으로 A대표팀의 부름을 받았다. 아브라함, 포든, 헨더슨 등 어린 유망주들이 대거 포함됐다. 바하마 휴가 후 자가격리를 수행하며 토트넘 프리시즌에 불참한 케인도 대표팀에 승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