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명수 기자 = 바르셀로나가 핫핑크 서드 유니폼을 공개했다. 바르셀로나 잔류 선언을 한 메시가 전면 모델로 등장했다.
바르셀로나는 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0-21 시즌에 착용할 서드 유니폼을 공개했다. 분홍색을 바탕으로 민트색 포인트가 들어갔다.
바르셀로나는 “새 유니폼의 분홍색은 도시에 일출이 찾아오는 태양을 의미한다. 초록색과 파란색은 지중해의 바다를 상징한다”면서 “두 가지 색상은 매우 가볍고 탄력적인 유니폼을 생산하기 위해 적용된 기술을 상징적으로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단 역사상 분홍색 유니폼을 입는 것은 두 번째이다. 첫 번째는 2017-18 시즌 서드 유니폼이었다”면서 “스폰서 로고와 함께 여성용 서드 유니폼이 발매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유니폼은 홈팀과 색상 충돌을 피하기 위해 입어야 할 원정 경기에 주로 착용 될 예정”이라 덧붙였다.
한편 유니폼 모델로 남성팀과 여성팀 선수들이 골고루 등장했다. 그리고 최근 이적설에 휩싸였던 메시가 전면 모델로 등장했다. 메시 옆에는 데 용이 포진했다. 메시는 골닷컴과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바르셀로나 잔류 선언을 마쳤고, 새 시즌에도 바르셀로나를 위해 뛸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