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el Arteta ArsenalGetty Images

[공식발표] 아스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프리시즌 투어 취소

[골닷컴] 강동훈 기자 = 아스널이 팀 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오면서 프리시즌 투어가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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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2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내일 미국으로 프리시즌 투어를 떠날 예정이었으나 팀 내 소수 인원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여 기권하게 됐다. 기대했던 팬들에게 얼마나 실망스러운 일인지 충분히 이해한다. 또한 훌륭하게 준비해준 플로리다컵 주최 측과 대회에 참가하는 팀들에게도 사과한다"고 발표했다.

아스널은 22일 미국으로 이동해 에버튼, 인터밀란, 미요나리오스와 함께 플로리다컵에 참가할 예정이었다. 4강 토너먼트로 진행되는 이 대회에서 아스널은 인터밀란과 첫 경기를 앞두고 있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미국행 비행기에 오르지 못하고, 급하게 응급조치를 취하는 중이다. 아스널의 공식발표에 따르면 현재 선수를 비롯한 스태프들은 집에서 자가 격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새 시즌을 준비하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예상치 못한 변수 속에 준비해온 계획에 차질이 생기게 됐다. 아스널은 플로리다컵 이후로도 첼시, 토트넘과 친선전 일정이 잡혀있다. 추후 팀 내 상황을 지켜본 후에 경기를 진행할 수 있을지 확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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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스널은 스코틀랜드에서 프리시즌을 시작해 이달 두 차례 평가전을 치렀다. 하지만 성적은 1무 1패로 좋지 못했다. 아스널은 하이버니언에 1-2로 패했고, 레인저스와는 2-2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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