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명수 기자 = 다비드 실바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진행된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지만 72시간 뒤 재검사에서 양성이 나와 현재 격리 중이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실바가 PCR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그는 지난 금요일, 처음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그때는 음성이었다”고 전했다.
실바는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새 시즌부터 레알 소시에다드 소속으로 활약한다. 이에 앞서 지난 31일, 입단 기자회견을 통해 소감을 밝혔다. 그는 “스페인, 라 리가에 돌아온 것이 꿈만 같다”고 말했다.
이어 “레알 소시에다드는 매우 잘하는 팀이다. 빨리 경기를 하고, 동료들을 만나고 싶다. 만족스러운 시즌이 됐으면 한다. 그리고 레알 소시에다드 역시 좋은 경기를 펼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한 바 있다.
하지만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와 새 시즌 준비에 차질을 빚게 됐다. 첫 번째 검사에선 음성이었지만 두 번째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온 것이 걸림돌이었다. 소시에다드 구단은 “실바는 격리 중이다. 증상이 없고, 이 사건은 보건 당국에 보고되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