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명수 기자 = 알렉시스 산체스가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산체스는 오는 18일 열리는 샤흐타르와의 유로파리그 4강전 출전이 불투명하다.
인터밀란은 1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산체스의 부상 검진 결과를 발표했다. 산체스는 지난 11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레버쿠젠과의 2019-20 시즌 UEFA 유로파리그 8강전에서 후반 막판 부상을 당했다.
산체스는 후반 29분, 마르티네스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15분 남짓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부상을 당해 아쉬움을 남겼다. 인터밀란은 2-1 승리를 거두며 4강전에 진출했다.
인터밀란이 산체스의 상태를 발표했다. 인터밀란은 “오늘 산체스는 뒤스부르크에서 검진을 받았다”면서 “검진 결과 오른쪽 햄스트링 근육이 늘어났음을 확인했다. 산체스의 상황은 계속 모니터링 될 것이다”고 알렸다.
이를 두고 본 매체(골닷컴) 이탈리아 에디션은 “산체스의 4강전 출전이 의심된다”고 보도했다. 인터밀란은 오는 18일, 샤흐타르를 상대로 유로파리그 4강전을 치른다. 결승전은 22일로 예정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