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encia goalGetty Images

[공식발표] 발렌시아, 1군 선수단에서 코로나 2명 확진...자가격리 중

[골닷컴] 이명수 기자 = 발렌시아 선수단에서 2개의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나왔다.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이들은 자가격리 중이다.

발렌시아 선수단은 휴가를 마치고 지난 10일(한국시간) 소집됐다. 이강인도 소집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훈련장에 도착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그라시아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가운데 훈련은 수요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하지만 나쁜 소식이 날아들었다. 선수단 소집과 함께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는데 확진 사례가 2개 나온 것이다.

발렌시아 구단은 1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월요일 1군 선수단, 코칭스태프, 선수단 지원팀을 대상으로 진행한 코로나19 검사에서 2가지 양성 사례가 발견됐다”면서 “라리가와 발렌시아 구단의 프로토콜에 따라 확진자는 즉각 격리됐다”고 전했다.

이어 발렌시아는 “전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특별한 조치를 시행 중이다. 선수단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엄격한 프로토콜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명의 확진자가 선수, 코칭스태프 혹은 구단 직원인지의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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