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al Maupay Bernd Leno Brighton Arsenal 2019-20Getty Images

[공식발표] ‘무릎 부상’ 레노, 러닝 소화...수일 내 공 가지고 훈련

[골닷컴] 이명수 기자 = 레노가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장기 부상 우려가 있었으나 레노는 빠르게 회복했고, 러닝을 소화했다.

아스널은 17일(한국시간) 레노의 부상 상태를 업데이트했다. 레노는 지난달 20일, 브라이튼과의 2019-20 시즌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원정경기에 출전했지만 전반 38분 큰 부상을 당했다. 공을 잡는 순간 상대 공격수 닐 무파이와 충돌했고, 비명을 지르며 그라운드에 쓰러진 것이다.

레노는 들것에 실려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그라운드를 빠져나가며 고통을 호소하던 레노는 무파이와 언쟁을 벌이기도 했다. 한눈에 봐도 큰 부상 같았지만 예상외로 레노는 빠르게 돌아왔다. 아스널에 따르면 레노는 오른쪽 무릎 인대 염좌 진단을 받았다.

한 달 가량 쉰 레노는 다시 훈련장에 돌아왔다. 아스널은 “레노는 러닝 훈련에 참가했다. 그는 수 일 내로 공을 갖고 훈련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스널은 승점 53점으로 9위에 올라있다. 리그가 2경기 남은 가운데 모두 이겨야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진출을 바라볼 수 있다. 또한 FA컵 4강전에도 생존해 있다. 레노가 이번 시즌에 복귀할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다음 시즌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것으로 기대된다.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