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 City kit unveil 2020-21Manchester City

[공식발표] 맨시티, 모자이크 무늬 새 유니폼 공개...FA컵 착용

[골닷컴] 이명수 기자 = 맨체스터 시티가 새로운 홈 유니폼을 공개했다. 모자이크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아스널과의 FA컵 4강전에서 착용한다.

맨시티는 1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0-21 시즌에 착용할 새로운 홈 유니폼을 공개했다. 이를 보도한 본 매체(골닷컴) UK 에디션은 “맨체스터의 문화 유산은 유니폼 디자이너들에게 영감의 원천이 됐다”면서 “맨체스터 노턴 쿼터에 위치한 벽지에서 영감을 얻은 모자이크 무늬가 들어갔다”고 전했다.

푸마의 수석 디자이너 울리히 플래너는 ‘골닷컴’을 통해 “우리는 맨체스터의 역사에 뛰어들었다. 맨체스터 시에서 뽑아낼 수 있는 것들이 많다”면서 “팬들에게 맨시티만 입을 수 있는 디자인을 제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맨체스터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 마크 케네디는 유니폼에 영감을 준 모자이크 작품을 그렸다. 그는 오랜 기간 맨시티 팬으로 살아왔다. 케네디는 “어린 시절부터 맨시티 경기를 봤다. 나의 꿈은 항상 구단과 함께 일하는 것이었다. 돈을 위한 것이 아니라 사랑 때문이다. 팀에 대한 충성심을 느꼈고, 현재 팀은 환상적이다”고 덧붙였다.

현재 맨시티는 리그 2위에 올라있다. 2위 자격으로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다. 또한 오는 19일 아스널과 FA컵 4강전을 치른다. 이날 맨시티는 처음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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