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명수 기자 = 헤리 매과이어가 그리스 휴가 도중 폭행 사건에 연루됐다. 맨유는 공식 성명을 통해 매과이어가 그리스 경찰의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음을 알렸다.
맨유는 21일(한국시간) 공식발표를 통해 “우리는 어젯밤 그리스 미코노스에서 매과이어가 연루된 사건을 알고 있다. 매과이어와 연락이 이뤄졌고, 그는 그리스 당국에 전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더 이상 언급하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이를 보도한 본 매체(골닷컴) UK 에디션은 “매체 보도에 따르면 매과이어는 그리스에서 휴가를 보내는 동안 싸움에 연루됐다”고 보도했다. 매과이어는 자신의 파트너와 함께 그리스에서 휴가를 즐기던 중이었다.
이어 “그리스 매체는 ‘매과이어가 미코노스 섬에서 그의 파트너, 친구들과 떨어져 있는 사이 논쟁에 연루됐었다’고 보도했다. 이들에 따르면 매과이어는 체포까지 이어진 싸움과 관련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유로파리그 일정으로 인해 맨유는 타 팀에 비해 늦게 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그리스에서 휴가를 즐기는 매과이어는 영국 당국의 정책 변경으로 인해 영국 입국 후 14일간 자가격리를 수행해야 한다. 여기에 폭행 사건에 휘말리는 복잡한 상황을 맞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