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명수 기자 = 파리 생제르망이 ‘차포’ 떼고 RB 라이프치히를 상대한다. 네이마르, 음바페를 비롯해 베라티, 이카르디, 드락슬러도 빠진다.
PSG와 라이프치히는 오는 5일(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에 위치한 레드불 아레나에서 2020-21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차전 경기를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PSG가 라이프치히 원정에 동행하는 선수단을 발표했다. 여기에 부상으로 빠지는 선수들도 전해졌다. 전력의 핵심인 음바페, 네이마르와 함께 베라티, 이카르디, 드락슬러가 결장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PSG 구단에 따르면 먼저 음바페는 낭트와의 리그 경기 도중 오른쪽 햄스트링에 이상을 느껴 제외됐다. 48시간 이내 재검사를 통해 추후 결과를 확인할 예정이다. 네이마르는 내전근 부상을 입었고, 11월 A매치 휴식기 이후 돌아온다.
원래 부상이 있었던 이카르디와 드락슬러는 재활 훈련을 계속 이어간다. 베라티는 대퇴부 부상이다. 세 선수 역시 네이마르와 함께 11월 A매치 휴식기 이후 복귀가 예상된다.
PSG는 주전 선수를 대거 제외한 채 라이프치히를 상대하게 됐다. 바샥셰히르를 상대로 멀티골을 터트린 모이스 킨의 발끝에 기대를 걸어야 할 전망. 양 팀은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4강전에서 격돌한 기억이 있고, 당시 경기는 PSG의 3-0 승리로 마무리됐다. 이에 라이프치히는 복수를 다짐하고 있고, PSG는 주전이 빠진 상태에서 어려운 경기를 펼쳐야 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