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레알 베티스는 24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호아킨 산체스의 1년 재계약을 발표했다. 이로써 레알 베티스의 ‘현재 진행형 레전드’인 호아킨은 2022년까지 레알 베티스 유니폼을 입고 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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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9살인 호아킨은 2020/21시즌에도 건재함을 보였다. 리그 27경기에 나서 2골5도움을 올린 그는 단순히 그라운드에서 선수들의 정신적 지주가 되는 것뿐 아니라 어린 선수들 못지 않은 활약을 보여줬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
이번시즌 호아킨은 레알 베티스 최다 출전 기록 역시 갈아치웠다. 10시즌동안 레알 베티스 유니폼을 입고 총 462경기에 나선 호아킨은 다음시즌에도 본인의 기록을 경신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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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베티스 유스 출신인 호아킨은 2000년 프로 생활을 시작으로 발렌시아, 말라가, 피오렌티나에서 활약을 이어갔다. 이후 2015년 친정팀으로 돌아온 호아킨은 여전한 모습을 유지하며 ‘그래도 아직은 호아킨’이란 별명에 딱 맞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레알 베티스는 이번시즌을 6위로 마감하며 2021/22시즌 유로파리그에 진출한다. 호아킨 역시 이번시즌 활약을 바탕으로 불혹의 나이에도 리그뿐 아니라 유럽대항전 무대까지 누빌 수 있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