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강동훈 기자 = 강원FC가 성적 부진을 이유로 김병수 감독을 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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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은 4일 공식 채널을 통해 "성적 부진 등의 이유로 김병수 감독의 해임을 결정했다. 그동안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발표했다.
김병수 감독은 지난 2018년 중도에 강원 지휘봉을 잡은 이후 팀을 이끌어왔다. 당시 어려운 상황에 놓였지만 위기를 극복하면서 잔류에 성공했고, 그다음 시즌은 파이널라운드A에 진출하면서 6위로 시즌을 마쳤다. 지난 시즌은 7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긴 부진에 빠지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강원은 개막 3연패를 비롯하여 시즌 초반 성적을 내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결국 현재 11위에 머무르면서 강등 위기에 직면한 상태다. 이런 가운데 지난 3일 포항 스틸러스전에서 0-4로 대패했고, 현재 3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극약처방을 위해 김병수 감독을 해임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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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은 당장 후임을 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7일 열리는 인천 유나이티드전은 박효진 수석코치 대행 체제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