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ata Juventus LazioGetty

공격수 급한 유벤투스, 모라타 임대료만 135억 원 지급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회심의 미소를 지을 만한 일이다. 유벤투스가 올 시즌 1년 임대 영입한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와의 임대 계약을 1년 추가 연장했다. 이 덕분에 아틀레티코는 임대료로만 1000만 유로(약 135억 원)를 챙기게 됐다.

모라타는 지난 시즌 아틀레티코에서 유벤투스로 1년 임대됐다. 그는 지난 시즌 유벤투스에서 컵대회를 포함해 44경기 20골 12도움을 기록했다. 유벤투스는 파울로 디발라가 주춤한 지난 시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모라타를 제외하면 믿을 만한 골잡이가 없다. 여기서 모라타가 임대 계약을 마친 후 팀을 떠난다면 유벤투스의 공격진에는 큰 공백이 생길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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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는 유벤투스가 다음 시즌에 대비해 최전방 공격수를 영입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구단 운영진은 이보다는 모라타와의 임대 계약을 연장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 유벤투스는 16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라타와의 임대 계약 연장을 공식 발표했다.

스페인 라디오 '카데나 세르'는 유벤투스가 모라타와의 임대 계약 연장을 확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보도를 통해 아틀레티코가 적지 않은 임대료를 챙기게 됐다고 밝혔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유벤투스가 모라타와의 임대 계약을 1년 연장하는 조건으로 아틀레티코에 지급한 임대료는 1000만 유로에 달한다. 유벤투스로 복귀한 마시모 알레그리 감독이 모라타의 잔류를 강력히 요구했다는 게 보도의 주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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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카데나 세르'는 유벤투스가 모라타와의 임대 계약을 연장하며 내년 여름 구단의 결정에 따라 그를 완전 영입하는 조항까지 포함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모라타는 원소속팀 아틀레티코와 오는 2023년 6월까지 계약을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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