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박병규 기자 = 前울산 현대의 공격수 ‘골무원’ 주니오가 중국 슈퍼리그에서도 여전히 출근 도장을 찍고 있다. 그는 최근 2경기 연속 멀티골을 포함하여 10경기에서 8골로 맹활약 중이다. 주니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마루앙 펠라이니(산둥 루넝)와 함께 득점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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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K리그1 득점왕을 차지했던 주니오(창춘 야타이)가 연일 골을 터트리고 있다. 창춘은 지난 6일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상하이 선화와의 2021 중국 슈퍼리그 B조 11라운드에서 주니오의 멀티골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두었다.
창춘은 전반 7분 상하이의 마테이 요니치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34분 주니오가 페널티 박스 내 혼전속에서 침착한 트래핑 후 슈팅으로 균형을 맞추었다. 그리고 후반 41분 주니오가 페널티킥으로 역전을 만들며 팀에 귀중한 승리를 안겼다. 이로써 창춘은 B조에서 6승 4무 1패를 거두며 선두 상하이 둥야와 동률을 이루었지만 골 득실에서 밀리며 2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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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주니오의 물오른 감각이 매섭다. 그는 최근 4경기 연속 득점 행진을 포함하여 2경기 연속 멀티골로 득점왕 경쟁에 더욱 불을 붙였다. 올 시즌 10경기에 출전하여 8골을 기록 중인 주니오는 산둥 루넝의 펠라이니와 함께 득점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사진 = 창춘 야타이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