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박문수 기자 = 피에를루이지 골리니가 토트넘 입성 소감을 전했다.
토트넘은 24일(현지시각)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골리니 영입 소식을 알렸다. 일단 임대 이적이다. 1년의 임대 기간을 거쳐 완전 이적 옵션이 발동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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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리니에게 잉글랜드는 낯선 무대는 아니다. 스팔을 거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소년팀에 입단했던 그는 애스턴 빌라 소속으로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누빈 바 있다. 그렇게 아탈란타로 이적한 이후 기량을 만개했다.
다만 지난 시즌 활약상은 이전 만큼 좋지 못했다. 설상가상 아탈란타가 우디네세의 아르헨티나 수문장 후 안 무소를 데려오면서 입지도 모호해졌다. 이 틈을 타 파라티치 단장이 골리니 영입에 나섰고, 임대 후 이적 조건으로 새 수문장 영입에 성공했다.
Tottenham그렇게 토트넘의 새로운 수문장이 된 골리니는 구단 채널과의 인터뷰를 통해 "기쁘다. 토트넘이라는 구단 일원이 된 것도 자부심을 느낌다"라면서 "(나는) 젊다. 그러나 너무 어린 건 아니다. 토트넘 미래라는 걸 보여주기 위해 이곳에 왔다"라며 입단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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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리니 영입 이후 관심사는 새 시즌 토트넘의 넘버원 자리다. 일단은 요리스가 주전으로 골리니가 로테이션 자원으로 나설 가능성이 크다.
이에 대해 골리니는 "분명 지금은 요리스와 함께할 것이다. 요리스를 매우 존경한다. 그는 토트넘이라는 구단의 레전드이자, 캡틴이다. 그리고 세계 챔피언이다. 요리스와 함께 뛰고 훈련하는 것 자체가 내게는 특권과 같다. 요리스에게 많은 걸 배울 수 있다고 확신한다"라고 답했다.
또한 "토트넘 선수진들은 정말로 훌륭하다. 내 생각에 팀으로서 우리는 진정한 야망이 있어야 한다고 본다. 우리는 빅 클럽이다. 그래서 우승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우승이 목표여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토트넘 공식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