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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네트워크] 포돌스키 "일본 축구? 중국보다 우월"

[골닷컴] 조정길 기자 = '전차 군단' 독일 국가대표로 130경기에 출전한 베테랑 포돌스키는 일본 축구의 수준이 최근 스타급 선수 영입에 많은 돈을 투자하고 있는 중국슈퍼리그보다 높다고 평했다.

포돌스키는 "일본 축구는 아시아의 다른 리그보다 훨씬 수준이 높다. J리그에서 활약하는 많은 선수들이 유럽 리그에서 뛴 경험이 있고, 세련된 축구를 하는 수준 높은 선수들이 많다. 아시아의 다른 리그보다 프로페셔널하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하는 리그"라고 말했다.

포돌스키는 J리그 무대에서의 성공을 다짐했다. "일본에 놀러 온 것이 아니다"며 진지하게 자신의 목표를 밝혔다.

"빗셀 고베와 계약한 2년 6개월 동안 경기장에서 나의 가치를 증명하고, 클럽과 함께 공유한 비전을 이뤄갈 것이다. 올해 목표는 팀의 3위 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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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대표팀 동료 토마스 뮬러도 <골닷컴>과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포돌스키의 일본 무대 성공을 장담했다. 

뮬러는 "포돌스키는 아직 절정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라며 J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펼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포돌스키를 한 마디로 표현하면 해머다. 왼발 슈팅은 정말 강력하다. 빠른 스피드 역시 장점이다. 경기장 밖에서는 팀의 분위기를 이끄는 적극성을 가진 선수이기도 하다"며 장점을 칭찬하며, "포돌스키가 가족 모두를 데리고 일본으로 간다고 들었다. 포돌스키가 일본 생활에 정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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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 포돌스키의 소속팀 빗셀 고베는 현재 7승 2무 8패(승점 23점)으로 J리그 11위를 기록 중이다. 포돌스키의 빗셀 고베 데뷔전은 J리그 여름 휴식기 이후인 7월 29일 오미야와의 홈 경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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