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조정길 기자 = 골닷컴의 중국 에디션인 <골닷컴 바이두>의 후즈청 선임 기자는 "파울리뉴가 13일 오후 훈련 후 광저우 에버그란데 팀 동료들과 작별 인사를 했다. 14일 허난 지안과의 리그 경기에는 결장하며, 스페인으로 날아 가 다음주 중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라고 현지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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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광저우 에버그란데의 쉬자인 구단주가 바르셀로나가 제안한 앞선 두 차례의 이적 제안을 거절하며 파울리뉴를 끝까지 설득하려 노력 했으나 바르셀로나가 두번째로 제안했던 2,500만 유로(한화 338억원)의 이적료를 재차 바이아웃 금액인 4,000만 유로(한화 609억원)까지 올려 제안하자 거절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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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지난 6월부터 광저우 에버그란데에 파울리뉴의 이적을 제안했다. 세 차례의 이적료 오퍼 끝에 광저우 구단의 마음을 돌릴 수 있었다.
파울리뉴도 중국의 SNS <웨이보>를 통해 중국 팬들에게 아쉬움이 담긴 작별 인사를 전했고, 이 소식을 접한 중국 팬들은 파울리뉴가 마음을 돌리기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댓글로 남겼다. 아이러니컬 하게도 파울리뉴가 <웨이보. 계정 오픈 후 첫 메시지가 중국 팬들에 대한 작별 인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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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여름 중국 무대에 진출한 파울리뉴는 소속팀 광저우 에버그란데와 함께 리그 우승 2회, 슈퍼컵 우승 2회, 리그컵 1회, AFC 챔피언스리그 1회 우승을 차지하고 유럽 무대로 돌아가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