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토트넘, '20세' 수비수 포이스가 살렸다 [GOAL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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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토트넘, '20세' 수비수 포이스가 살렸다 [GOAL LIVE]

[골닷컴, 런던 셀허스트 파크] 이성모 기자 = 이례적일 정도의 장대비가 내리는 가운데 '고전'했던 토트넘을 '신예' 수비수 포이스가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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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크리스탈 팰리스의 홈구장 셀허스트 파크에서 크리스탈 팰리스 대 토트넘의 2018/19 시즌 EPL 맞대결이 펼쳐졌다. 빗줄기가 육안으로 뚜렷하게 확인될 정도로 열악한 환경에서 시작된 두 팀의 경기는 전반 25분 경부터 이미 토트넘 수비수 트리피어가 부상으로 교체되어 나갈 만큼 격렬한 '난전'이었다. 

선두권 경쟁을 위해 이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했던 토트넘은 열정적이기로 유명한 크리스탈 팰리스 홈 팬들의 응원과 굵은 빗줄기로 인해 자기 스타일의 플레이를 할 수 없는 '이중고'를 겪었고 실제로 상대에 위험한 슈팅 찬스를 내주며 불안하게 경기를 이어나갔다. 

그러나, 토트넘에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때 뜻밖의 선수로부터 정말 필요한 한 방이 터졌다. 토트넘의 20세 신예 수비수 후안 포이스가 그 주인공이다. 

포이스는 후반 21분, 팀의 코너킥 상황에서 해리 케인의 헤딩 슈팅이 상대 수비수에 막혀 튕겨져 나오는 것을 정확히 노리고 들어가 시도한 완벽한 헤딩 슈팅으로 좀처럼 열릴 것 같지 않던 크리스탈 팰리스의 골문을 열었다. 

이 골은 특히 포이스가 토트넘의 지난 리그 경기였던 울버햄튼 전에서 두 차례 PK를 내주며 큰 부담을 떠안은 젊은 선수였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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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토트넘은 포이스의 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 승점 3점을 추가하며 기분 좋게 A매치 기간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손흥민은 후반 26분 경 교체투입되허 후반 추가시간에 회심의 슈팅을 시도했으나 상대 수비에 태클에 막히며 다음 경기로 골 도전을 기약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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