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강동훈 기자 = 미랄렘 퍄니치가 유벤투스로 다시 돌아간다. 현재 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는 이적 협상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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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올여름 퍄니치를 방출 후보에 올렸다. 지난해 여름 아르투르 멜로와 스왑딜 형태로 거래하면서 데려올 정도로 기대를 모았지만 대실패했다. 퍄니치는 급격하게 폼이 떨어지면서 제대로 된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실제 지난 시즌 리그 19경기를 뛰었는데, 경기당 평균 32.57분밖에 뛰지 않았다. 공격포인트는 전무.
하지만 문제는 이미 30대가 넘었고, 기량도 예전 같지 않아 이적료를 받고 처분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주급도 높아 협상이 쉽사리 진행되지 못했다. 이에 바르셀로나는 어쩔 수 없이 계약을 해지해서라도 처분을 추진했으나 선수 본인의 거부로 불발됐다.
처분에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던 찰나 희소식이 들려왔다. 유벤투스가 퍄니치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유벤투스는 아르투르가 오른쪽 다리 골간막 골화 제거 수술을 받게 되면서 복귀까지 최소 3개월 이상 시간이 걸린다. 이에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은 과거 지도했던 퍄니치를 원하고 있다. 퍄니치 역시 복귀를 희망하는 상황이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5일(한국시간) "퍄니치는 바르셀로나를 떠나 유벤투스로 돌아가기로 결정했다. 현재 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는 최대한 빨리 이적을 마무리 짓기 위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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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걸림돌이 있다. 퍄니치의 이적료를 비롯한 주급 삭감 문제다. 바르셀로나는 완전 이적을 원하고 있으나, 유벤투스는 이적료와 높은 주급이 부담스럽다는 입장이다. 이에 임대 방식을 추진하거나 퍄니치가 스스로 주급 삭감을 감수해야 한다. 매체는 "현재 진행 중인 협상에서 바르셀로나, 유벤투스 그리고 퍄니치 모두 만족시키는 합의점을 찾아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