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stiano Ronaldo Juventus shirt

'고딘 주시' 유베, 호날두 다음은 수비 보강?

[골닷컴] 박문수 에디터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품으며 유럽 정상을 노리고 있는 유벤투스가 이번에는 수비진 보강에 전념할 전망이다.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은 12일 이탈리아의 '투토 스포르트'를 인용해, 유벤투스가 수비진 점검에 나설 예정이라고 알렸다.

매체는 수비 보강을 노리는 유벤투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고딘과 스테판 사비치 그리고 아스널의 사코드란 무스타피와 바이에른 뮌헨의 후안 베르낫을 주시하고 있다고 알렸다. 


주요 뉴스  | "[영상] 호날두, "난 항상 유벤투스를 동경했다""

이어서 매체는 센터백 다니에레 루가니의 경우, 이적을 진행 중이며, 메드히 베나티아와 알렉스 산드루의 거취도 공중에 떠 있는 상태라고 알렸다. 이에 다음 시즌 유벤투스 수비진에 대대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탈리아 최강에서 이제는 유럽 최강을 꿈꾸는 유벤투스, 러시아 월드컵 기간 중 유벤투스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영입하며 이적설의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이미 리버풀로부터 엠레 찬을 데려오며 중원을 보강한 유벤투스는 내친김에 수비진 보강까지 꿈꾸고 있다. 목표는 단 하나, 유럽 정상을 위해서다. 

칸셀루와 페린의 영입으로 오른쪽 측면 수비수와 골키퍼를 데려온 유벤투스지만, 기회만 된다면 중앙 수비진 그리고 왼쪽 측면에도 변화가 따를 것으로 보인다.


주요 뉴스  | "​[영상] 이니에스타에 이어 토레스도 일본서 뛴다"

거론된 선수들 역시 거물급 선수들로 이뤄졌다. 마르세유 이적설이 불거진 베나티아의 이적을 대비해, 아틀레티코와 우루과이의 핵심 수비수 고딘이 대체자로 이름을 올렸고, 측면 수비진에는 베르낫이 새로운 후보로 거론 중이다. 고딘 이외에도 사비치와 무스타피 역시 유벤투스 보강 후보 중 하나다. 무스타피의 경우, 소크라티스의 아스널 이적으로 새롭게 유벤투스 수비진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칼치오 메르카토는 알렉스 산드루의 이탈을 대비해 마르셀루의 유벤투스 이적 가능성을 점쳤다. 다만 가능성이 희박하다. 매체는 산드루가 파리 생제르맹으로 떠나면서 유벤투스가 대체자로 마르셀루를 고려 중이라고 알렸지만, 두 선수 모두가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다음 시즌에 나설 확률은 낮아 보인다.

아직까지는 설에 불과하다. 다만 호날두 영입으로 물꼬를 튼 유벤투스가 수비진 점검에 나설 가능성은 충분하다. 과연 유벤투스가 앞으로 한 달여 앞둔 이탈리아 세리에A 개막에 맞춰 호날두에 버금가는 거물급 선수를 다시 한 번 품을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사진 = 게티 이미지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