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eta Arsenal 2021 BrentfordGetty

'경질 위기' 아르테타에게 주어진 시간은 5경기…차기 후보는 콘테

[골닷컴] 강동훈 기자 =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위기에 놓였다. 향후 5경기 동안 분위기를 바꾸지 못하면 경질될 가능성이 크다.


주요 뉴스  | " 축구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 모음.zip""

아스널은 지난 시즌 부진했던 성적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새 시즌 달라질 것을 다짐했다. 보드진은 아르테타 감독을 굳건하게 신뢰하면서 이번에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벤 화이트, 마르틴 외데가르드, 아론 램스데일, 누누 타바레스, 알베르 삼비 로콩가를 영입하면서 1억 5천만 유로(약 2,054억 원)를 지출했다.

하지만 시즌 개막전부터 승격팀 브렌트포드에 무너지면서 최악의 결과를 받아들였고, 2라운드 첼시전에서도 패하면서 무너졌다. 이에 팬들은 아르테타 감독에게 거센 비판을 쏟아부으며 경질을 요구하고 있다. 팬들은 SNS를 통해 '아르테타 아웃' 게시글을 올리고 있으며, 첼시전이 끝나고 홈구장을 빠져나가는 아르테타 감독의 차를 둘러싸고 비판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결국 믿고 기다려준 아스널 보드진도 인내심에 한계에 다다랐다. 팬들의 민심을 붙잡기 위해 아르테타 감독 경질을 생각하고 있다.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24일(한국시간) "아르테타 감독은 점점 압박을 받고 있다. 아스널은 아르테타 감독에게 5경기의 시한을 정했다. 그 안에 상황을 되돌릴 수 없다면 경질될 수 있다. 차기 감독으로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주요 뉴스  | " 토트넘 선수들의 연애 전선은?"

콘테 감독은 견고한 스리백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공격 축구로 확실한 승률을 보장하는 명장으로 꼽힌다. 선수 개개인의 기량을 극대화하는 데도 능하다. 과거 프리미어리그에서 첼시를 이끌고 우승한 경험도 있어 아스널엔 더할 나위 없이 최고의 적임자가 될 수 있다. 더욱이나 현재 인터밀란과 계약을 해지하고 무적상태에서 휴식을 취하는 중이다. 개인 합의만 잘 이뤄지면 선임이 수월하다.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