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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질설’ 쿠만 “내 미래에 대한 어떤 두려움도 없다”

[골닷컴] 배시온 기자= 바르셀로나는 그라나다와 20일(현지시간) 캄프 누에서 2021/22시즌 프리메라리가 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로날드 쿠만 감독은 기자회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라 리가는 현재 5라운드에 진행 중이지만 바르셀로나는 아직 세 경기밖에 치르지 않았다. 이 중 바르셀로나는 2승1무를 거둬 리그 9위에 올라 있지만 인상적인 경기력은 아니었다. 게다가 지난 15일 바이에른 뮌헨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에서 0-3 대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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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쿠만 감독의 경질설이 돌기 시작했다. 현지에선 앞으로 3경기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할 시에 감독이 교체될 것이란 이야기도 나왔다. 리오넬 메시의 이적 후 부산스러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으나 쿠만 감독은 의연하게 현 상황에 대해 답했다.

쿠만 감독은 “과장된 것들이 있다. 팀에 변화가 있고, 부상과 젊은 선수들이 많이 있다. 내가 1년 더 연장할 것인지에 대해 바이에른 뮌헨전 전에 답할 수 없었다. 이제 다음 질문은 내 미래에 두려움을 느끼는 것인지이다”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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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경기에 이길 것이란 믿음이 있다. 아직 많이 남았다. 경기에 출전할 수 있도록 선수들이 회복하길 바란다. 이미 결과가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다. 내 미래에 대한 어떤 두려움도 없다. 구단과 (라포르타) 회장이 결국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쿠만 감독은 본인을 지지하는 팬과 그렇지 않은 팬들에 대해서도 답했다. 그는 “모두가 의견을 말할 권리가 있다. 로날드 쿠만에 대해 찬성하는 자도 있고, 반대하는 사람도 있다. 나는 말하지 않겠다. 내가 계속하길 원하는 이도, 대체자를 찾길 원하는 이들도 있고 이는 내가 바꿀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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