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윤진만 기자= 경남FC가 승격 일등공신 김종부 감독(52)을 믿고 K리그 클래식에 도전한다.
구단은 11일 김종부 감독과 재계약을 공표했다. 계약기간과 조건 등은 상호 협회에 따라 비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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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지난시즌 경남 지휘봉을 잡아 승점 10점 삭감의 악조건을 이겨내고 챌린지 우승을 이끌었다.
2016 챌린지 최고 감독상을 받은 김 감독은 “내년 클래식에서도 저력을 보여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조기호 경남 대표는 클래식에 대한 기대감과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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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 지난시즌 24승 7무 5패 승점 79점을 기록하며 클래식에 자동 승격했다.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부산아이파크를 꺾고 잔류에 성공한 상주상무와 경남 포함 12개팀이 내년 클래식을 누빈다.
사진=경남F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