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강동훈 기자 = 전북 현대의 공격수 문선민이 하나원큐 K리그1 2021 23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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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은 9일 하나원큐 K리그1 2021 23라운드 MVP와 베스트11을 발표했다. MVP는 문선민이 받았다. 문선민은 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와의 홈경기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전북의 2-1 승리에 기여했다.
문선민은 후반 시작 21초 만에 페널티 지역 왼쪽으로 파고든 구스타보의 크로스를 이어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결승 골을 넣었다. 이 골은 문선민이 지난 7월 군 복무를 마치고 전북으로 돌아온 뒤 단 두 경기 만에 넣은 복귀 골이기도 하다. 이날 경기에서 문선민은 득점 외에도 빠른 발과 저돌성으로 경기 템포를 끌어 올리며 전북의 승리를 이끌었고, 이에 힘입어 23라운드 MVP에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11에는 문선민, 구스타보, 홍정호(이하 전북), 뮬리치, 박수일, 이규성, 권경원, 김영광(이하 성남FC), 이동준, 이동경(이하 울산 현대), 오스마르(FC 서울)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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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3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전북이 대구를 2-1로 꺾은 경기가 선정됐으며, 이날 승리로 2위 자리를 탈환한 전북은 23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