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onio Valencia Manchester UnitedGetty

게리 네빌 “발렌시아 골, 엄청났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수비수 게리 네빌(42)이 이날 선취골을 기록한 수비수 안토니오 발렌시아를 칭찬했다.

17일(현지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드 트레포트에서 열린 2017/2018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에버턴과의 홈 경기에서 4-0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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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전반 4분 오른쪽 풀백 발렌시아가 환상적인 골을 기록하며 1-0 리드를 잡았고, 후반막판 로멜루 루카쿠, 앙토니 마샬, 헨리크 미키타리안가 연속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4-0 승리를 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오랜 시간 오른쪽 풀백 자리에서 선수 생활을 했던 게리 네빌은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오른쪽 풀백 발렌시아의 골을 칭찬했다.

네빌은 득점 상황에 대해 “에버턴이 지나치게 깊게 내려앉아 있었다. 펠라이니는 페널티 박스 안으로 뛰어들어가고 있었고, 시구르드손은 (펠라이니를 따라들어가며)페널티 박스 바깥쪽 위치를 비웠다. 발렌시아 주변에 (에버턴)선수가 없는 것을 볼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상황이 그가 슛을 할 수 있게 만들었다”라고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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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엄청난 슛이다. 정말 환상적이다. 공이 골키퍼와 가까웠지만, 골키퍼는 공 근처에도 갈 수 없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완벽한 출발을 알렸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또한번 4-0 승리를 거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무패(4승1무)행진을 이어갔고, 오는 9월 23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사우샘프턴과 6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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