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부활 조짐이 보임과 동시에 부상에 시달렸던 가레스 베일의 복귀가 다가왔다.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26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베일의 복귀 소식을 귀뜸했다.
베일은 지난 9월 이번시즌 첫 번째 부상 소식을 알렸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장기간에 걸친 회복이 예상됐고 두 달 가까이가 지난 현재 복귀 시점이 윤곽을 드러냈다. 안첼로티 감독이 예상한 복귀 날짜는 11월 6일이다. 11월 A매치 휴식기 전 마지막 리그 경기가 있는 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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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 감독은 “베일은 어제 검사를 받았고 현재 괜찮은 상태다. 개인 훈련을 시작했다. 일주일 안에 팀 훈련에 참가해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가능성이 있는 날은 라요 바예카노전”이라고 답했다.
베일은 이번시즌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하며 부활의 조짐을 보이는 듯 했다. 시즌 1라운드부터 세 경기 연속 선발로 나섰고 2라운드 레반테전에선 시즌 첫 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리그 4라운드를 앞두고 다시 한 번 부상을 당하며 팬들에게 아쉬운 모습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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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부상에 레알 마드리드와 베일의 동행도 끝날 가능성이 크다. 베일이 부상 당하는 사이 비니시우스와 호드리구 등의 선수들이 빈 자리를 잘 채우고 있고, 2022년 계약이 끝나지만 아직 재계약을 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이다. 부상 복귀 후 활약하지 못한다면 당장 출전 시간 역시 보장받을 수 없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는 27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홈 구장에서 오사수나와 2021/22시즌 프리메라리가 11라운드를 치른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경기에서 최근 샤흐타르와 챔피언스리그 5-0 대승, 엘 클라시코 4연승을 거둔 흐름을 이어 리그 1위로 올라설 수 있는 승점 3점을 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