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10G 20실점’ 에버턴, 23년만에 최다 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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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에버턴이 1994/1995 시즌 이후 개막 10경기 최다 실점 기록 세웠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에버턴이 2017/2018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까지 20골을 허용하며 23년만에 최다 실점을 기록을 세웠다.

29일(현지시간), 에버턴이 2017/2018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레스터 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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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에서 에버턴은 전반 18분 레스터 시티 공격수 제이미 바디에게 선취골을 허용했고, 전반 29분 공격수 데마라이 그레이에게 추가골을 허용하며 0-2 완패를 당했다.

이날 2실점을 더 기록한 에버턴은 이로써 이번 시즌 개막 10경기에서 20 실점을 기록했고, 이 기록은 지난 1994/1995 시즌 개막 10경기 22실점을 기록한 이후 최다 실점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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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이적시장 약 1억5천만 파운드(약 2250억원)의 돈을 투자해 선수를 보강하며 많은 기대를 모았던 에버턴은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까지 2승2무6패(7골 20실점)를 기록하며 승점 8점으로 18위에 머물러 있고, 유로파리그(E조 4위, 1무2패 3골 7실점)에서도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2016년 6월 에버턴에 부임한 로날드 쿠만 감독은 지난 23일 성적 부진의 이유로 경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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