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네빌 “모예스 경질이 모든 재앙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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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ille
감독, 선수의 문제 아냐...수뇌부의 리더십 부재가 문제

[골닷컴] 윤민수 에디터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개리 네빌이 현재 클럽의 문제는 무리뉴 감독이나 선수들의 책임이 아니라는 뜻을 밝혔다.

네빌은 29일 맨유가 웨스트햄과의 원정경기에서 1-3으로 패한 이후 본인의 트위터 계정에 이와 같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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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을 8개월만에 경질한 후로 우리 클럽이 100년간 쌓아온 가치를 잃게 됐다”고 말하며 “감독이 문제가 아니다. 경영진의 리더십 부재가 문제다. 그들은 모든 일을 아무 계획 없이 처리한다”고 비판했다.

Neville

모예스는 2013년 퍼거슨의 후임으로 맨유에 부임했으나 8개월만에 경질된 바 있다. 이후에 그는 “경영진은 내게 첫 이적시장때 월드클래스 선수들을 계약해주겠다고 약속했지만, 펠라이니 한 명 밖에 영입하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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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맨유는 7경기에서 3승1무3패(승점10점)으로 10위에 위치하고 있다.

좋지 않은 경기력을 비롯해 폴 포그바와의 불화설 등 끊임없이 논란이 되고 있는 무리뉴 감독이 만일 경질된다면, 최근 5년간 맨유에서 경질된 3번째 감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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