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년 전과 완전히 달라진 리버풀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연전 승리로 장식 / 죽음의 B조에서 4전 전승으로 일찌감치 조 1위 확정
▲ 재조명하는 7년 전 레알 마드리드전 리버풀 스쿼드는? 미뇰레, 만키요, 투레, 스크르텔, 모레노, 앨런, 루카스, 찬, 마르코비치, 랄라나, 보리니
[골닷컴] 박문수 기자 = 리버풀이 UEFA 챔피언스리그 4전 전승을 기록하며 죽음의 B조 1위를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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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까? 본 매체(골닷컴) '글로벌 에디션'은 공식 SNS를 통해 브랜든 로저스 감독 체제였던 7년 전 리버풀의 UEFA 챔피언스리그 레알 마드리드전 스쿼드를 재소환했다.
GOAL스쿼드만 나와도 지금과 질적인 면에서 차이가 크다. 해당 경기는 2014/2015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B조 이야기다. 당시 리버풀은 1승 2무 3패로 조 3위를 기록했다. 조 선두는 레알이었고, 2위는 바젤이었다. 리버풀의 유일한 1승은 불가리아 구단 루도고레츠전이었다. 조별 예선 1라운드 안필드 홈 경기였다.
레알과의 2연전 당시 리버풀은 2연패를 당했다. 안필드에서 0-3으로 패했고,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는 0-1로 무릎을 꿇었다. 지금 소개한 스쿼드는 2014년 11월 4일 그러니까 한국시각으로는 5일 새벽 열린 레알 원정 경기 베스트11이다.
키퍼는 미뇰렛이다. 만키요와 투레 그리고 스크르텔과 모레노가 포백으로 나섰다. 앨런과 루카스 그리고 찬이 중원에서 호흡을 맞췄고, 랄라나와 마르코비치 그리고 보리니가 스리톱으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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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시즌 리그 2위 팀이었던 리버풀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수아레스가 전력 이탈했고 대체자로 데려온 발로텔리 부진에 몸살을 앓았다,. 스터리지는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그나마 후반전 스쿼드는 괜찮았다. 루카스와 마르코비치 그리고 찬이 나간 대신 제라드와 스털링 그리고 쿠티뉴가 투입됐다. 그렇다고 경기를 뒤집진 못했다.
2013/2014시즌 리그 2위에서 2014/2015시즌에는 리그 6위로 시즌을 마쳤던 리버풀. 2015/2016시즌 도중 로저스 감독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물러났고, 2015년 클롭이 지휘봉을 잡았다. 그렇게 2017/2018시즌 두 시즌 연속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해, 2018/2019시즌 챔피언에 등극했다. 2019/2020시즌에는 꿈에 그리던 프리미어리그 우승컵을 거머쥐었고, 아틀레티코전 승리로 모든 대회 합산 25경기 연속 무패 행진이라는 구단 신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사진 = Getty Images / 골닷컴 글로벌 에디션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