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한만성 기자 = 지난 시즌부터 이강인(20) 영입과 연결된 울버햄튼이 올여름에도 그에게 관심을 두고 있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울버햄튼은 지난 시즌 도중 발렌시아의 기대주 이강인에게 관심을 나타냈다. 그러나 울버햄튼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팀을 떠나 토트넘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그 사이 울버햄튼은 지난 2019/20 시즌 포르투갈 명문 벤피카를 이끈 브루노 라게 감독을 선임했다. 울버햄튼이 감독을 교체하며 그동안 영입 대상으로 꼽힌 이강인을 포기한 게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될 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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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울버햄튼은 올여름 이적시장이 열린 후에도 줄곧 이강인에게 관심을 나타낸 팀 중 하나로 지목됐다. 최근에도 이강인의 올여름 행선지 후보로 그라나다, 삼프도리아와 함께 울버햄튼이 거론됐다.
잉글랜드 일간지 '브라이턴 앤드 호브 인디펜던트'는 지역 팀 브라이턴과 관련된 이적 소식을 전하며 타 구단의 선수 영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해당 매체의 제이슨 존스 기자는 12일(한국시각) 보도를 통해 "울버햄튼이 이강인을 주시하고 있다. 울버햄튼은 이강인에 대한 관심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라게 감독이 부임했지만, 이는 울버햄튼의 선수 영입 계획에 변화를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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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턴 앤드 호브 인디펜던트'는 이어 "이강인은 현재 이탈리아 세리에A 구단 삼프도리아와도 연결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페인 언론에 따르면 발렌시아는 올여름 이강인의 이적료로 약 1000만 유로(현재 환율 기준, 한화 약 136억 원)를 요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