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 친정팀에 직언 “아틀레티코의 UCL 우승은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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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주장 가비 페르난데스. 사진=게티이미지

[골닷컴] 이하영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은 불가능하다. 단 한 번도 UCL에서 우승을 거둔 적도 없으며 챔피언이 되기에 최적의 팀도 아니다”

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 가비 페르난데스(카타르 알사드)가 “아틀레티코는 매우 좋은 팀"이지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이 되기엔 "최적의 팀"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가비는 2일(현지시간) 글로벌 축구매체 ‘골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전 소속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대해 얘기했다. 

가비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스 출신으로 1군 주장까지 맡으며 팀의 황금기를 이끈 아틀레티코의 레전드이다. 현재는 카타르 알사드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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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는 인터뷰에서 “아틀레티코는 내 삶의 방식이다. 내가 살면서 얻은 최고의 교훈은 아틀레티코에서 얻었다. 그곳에 있으면 더 가치 있어진다”라며 전 소속팀에 대한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이어서 “우리는, 아 내가 만약 여전히 아틀레티코에 있었다면 ‘우리’였겠다. 계속해서 발전했다. 매년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 수준에 가까워지려고 노력했다. 조금씩 올라갔다. 이미 두 팀도 아틀레티코의 성장을 알고 있다”면서 라리가 2강이었던 레알과 바르셀로나 수준에 이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가비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2018/19시즌 챔피언스리그의 유력한 우승 후보로 점쳐지는 것에 대해 “그런 이야기를 신문에서 읽었다. 결승전에 아틀레티코 홈에서 펼쳐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불가능하다. 아틀레티코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한 적이 없다. 매우 훌륭한 팀이지만 챔피언이 되기에 최적의 팀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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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는 “아틀레티코는 홈 어드밴티지를 이용하면서도 압박감은 가지지 말아야 한다”면서 진심어린 조언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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