西 언론 "레알과 바르샤, 델레 알리 영입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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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 언론 "레알과 바르샤, 델레 알리 영입 원해"

[골닷컴 김찬희 에디터] = 스페인 언론 '마르카'가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토트넘 핫스퍼의 델레 알리(21) 영입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의하면 레알 마드리드는 알리뿐만 아니라 해리 케인(24)을 함께 주시하고 있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그들이 오랜 기간동안 공들여 영입하려고 했던 리버풀의 필리페 쿠티뉴(25)를 영입하지 못하게 되면 토트넘의 알리로 영입 타겟을 변경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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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 킬리안 음바페(18)를 영입하려고 했다. 하지만 음바페는 결국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했다. 이에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에 필적하는 공격 자원을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케인은 현재 유럽에서 가장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 있는 공격수다. 케인은 소속팀인 토트넘과 잉글랜드 대표팀을 통틀어 최근 10경기에서 15골을 기록했다. 한편 알리는 창의적인 플레이로 케인의 득점행진을 돕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에게는 알리와 케인의 나이 또한 큰 매력이다. 알리는 아직 스물 한 살이며 케인은 이제 막 스물 네 살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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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바르셀로나에게 최상의 타겟은 여전히 필리페 쿠티뉴다. 하지만 지난 여름 리버풀은 바르셀로나가 제안한 1억 1,900만 파운드(약 1,829억 원)를 거절했다. '마르카'의 보도에 따르면 쿠티뉴의 이적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 알리가 그 다음 영입 목표가 될 전망이다. '마르카'는 바르셀로나의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이 알리에 대해 '캄프 누에 잘 어울릴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마르카'는 토트넘이 알리와 케인을 붙잡으려면 향후 파격적인 재계약 조건을 제시해야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과연 2018-2019 시즌이 시작될 즈음 새 단장을 마치는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케인과 알리가 뛰는 모습을 보게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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