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대한축구협회

西언론의 기대 “올림픽, 이강인 가치 증명할 새로운 기회”

[골닷컴] 배시온 기자= 도쿄 올림픽 개막이 3일 남은 가운데 남자 축구 대표팀 역시 출격에 나선다. 스페인에선 이강인을 주목한다. 아직 발렌시아와 재계약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이강인에게 이번 올림픽이 새로운 기회로 다가올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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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과 발렌시아 계약은 2022년 6월 종료된다. 지난시즌 팀에서 꾸준한 기회를 보장 받지 못했던 이강인은 재계약을 거부했고, 아직 구체적인 협상은 이뤄지지 않았다. 우선 올림픽을 무사히 치른 후에 거취를 결정할 전망이다.

발렌시아 입장에선 이강인과 재계약을 하지 못한다면 많은 이적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강인은 지난시즌 경기 출전 시에 번뜩이는 모습을 여러번 보여줬으나 가치를 끌어올리기에 충분하지 않은 시간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올림픽은 이강인이 거취 결정 전 활약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이자 마지막 기회이다.

스페인 언론 역시 이강인이 이런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발렌시아 지역 매체 ‘플라사 데포르티바’는 20일(현지시간) 올림픽이 이강인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 보도했다. 특히 이강인이 지난 2019년 U-20월드컵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만큼 이번에도 그 능력을 증명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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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해당 언론은 발렌시아에게도 마지막 기회일 것이라 언급했다. 발렌시아는 곤살로 게데스, 막시 고메즈처럼 팀 간판 스타가 각각 유로2020, 코파 아메리카에서 활약하며 이적 시장에서 좋은 위치를 차지하길 원했으나 두 선수는 출전조차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렇기에 이번 올림픽은 이강인 개인 커리어에 중요한 대회이면서 구단과 선수 사이 얽힌 이적 문제에도 중요한 역할이 될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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