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체티노 감독의 재계약에 '릴리즈 조항'이 없다고 보도한 '풋볼런던'의 토트넘 담당기자)(포체티노 감독의 재계약에 '릴리즈 조항'이 없다고 보도한 '풋볼런던'의 토트넘 담당기자)

英 토트넘 담당기자 "포체티노-레알 릴리즈 조항은 없다"

[골닷컴] 이하영 에디터 = "토트넘 내부 관계자로부터 직접 확인한 결과, 포체티노 감독의 재계약에는 어떤 릴리즈 조항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의 사임으로 차기 레알 마드리드 사령탑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스페인 언론에서는 포체티노 감독을 가장 유력한 후보자 중 하나로 보고 있다. 

일부 스페인 언론에서는 "포체티노 감독과 토트넘의 재계약 조항 중 레알 마드리드 감독 제안이 올 경우 릴리즈 조항이 삽입됐다"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주요 뉴스  | "[영상] 카리우스, "내가 리버풀을 망쳤다""

그러나, 토트넘을 담당하는 영국 언론의 보도 내용은 그와 달랐다. 

런던 클럽들을 주로 취재하는 영국 매체 '풋볼런던'의 알레스데어 골드 기자는 포체티노 감독의 '레알 마드리드 릴리즈 조항설'에 대해 "지난주에 이미 보도된대로 포체티노 감독의 계약에는 어떤 릴리즈 조항도 없다"며 "토트넘 팬들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기사에서 "토트넘 내부직원으로부터 직접 확인한 결과 릴리즈 조항이 없다는 답을 들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포체티노 감독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은 이미 오래 전부터 공개된 사실이었다. 


주요 뉴스  | "​[영상] 챔피언스리그 3연패, 레알의 우승 축하 행사 속으로"

그러나, '풋볼런던'의 보도대로라면, 릴리즈 조항이 없는 상황에서 이제 막 5년 재계약을 맺은 포체티노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로 떠나는 것은 결코 가능성이 높지 않은 일일 것으로 보인다. 

포체티노 감독 역시 토트넘과 재계약 당시 "클럽의 가장 역사적인 순간에 새로운 구장에서 토트넘을 이끌게 되어 기쁘다"며 토트넘 감독직에 대한 애착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출처='풋볼런던' 토트넘 담당기자 트위터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