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김재현 에디터 = 영국 런던의 일간지인'이브닝 스탠다드'가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23인 대표팀 명단에 포함된 공격수인 대니 웰백과의 인터뷰와 그의 역할에 대해 집중적으로 보도했다.
잉글랜드 대표팀의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잉글랜드의 최종 23인 명단을 발표하면서 미드필더에서 파비안 델프를, 수비진에서 신예인 알렉산더 아놀드를 선발했는데 이 선수들은 주 포지션 이외에 다른 포지션 또한 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웰백 또한 왼쪽 윙포워드와 최전방 공격수를 모두 소화할 수 있기에 이번 월드컵 명단에 선발됐다는 여론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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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웰백은 이미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자신을 최전방 공격수인 스트라이커로 기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인터뷰에서 말했다.
최근 3경기 동안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3-5-2 포메이션을 사용했기에 포메이션이 바뀌지 않는 이상 웰백을 윙포워드로 쓸 계획이 없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었다.
31일(현지시간), '이브닝 스탠다드'의 보도에 의하면 웰백은 인터뷰에서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이미 나를 스트라이커로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면서 "잉글랜드의 현재 포메이션에서 측면으로 쓸 수 있는 선수들은 윙백들이다. 그렇기에 나에게 가장 알맞은 포지션은 최전방 스트라이커다. 난 스트라이커를 선호하기에 이것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선발된 잉글랜드 대표팀의 23인 명단을 보면 최전방 공격진에 위치할 수 있는 선수들은 해리 케인, 제이미 바디, 마커스 래시포드, 라힘 스털링, 대니 웰백 등 5명이다. 잉글랜드 대표팀은 투톱 중 한 자리는 해리 케인을, 나머지 한 자리는 4명의 선수를 로테이션 기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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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에 대해 웰백은 "다른 선수들과 경쟁하는 것은 좋은 것이다"라면서 "사람들은 아스널에 라카제트가 새로 영입됐을 때 나의 위치에 대해 의문점을 제기했고, 아우바메양이 합류했을 때도 똑같은 상황이 반복됐다. 그저 이런 부정적인 일들을 잊고 내 역할에 집중하며 기회를 기다리면 된다. 대표팀에 소집됐다는 것은 내가 좋은 활약을 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지난 2012년 유로 대회에서의 득점을 회상하며 "나는 토너먼트에서 득점을 해본 경험이 있기에 이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케인이 주장이기에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이지만 나는 긍정적인 면에만 집중하면서 기회를 잡을 것이다"면서 월드컵에 대한 포부 또한 밝혔다.
한편, 잉글랜드 대표팀은 내달 2일과 7일(현지시간) 각각 나이지리아, 코스라티카와의 평가전을 치른 후 러시아로 이동해 18일(현지시간) 튀니지와 월드컵 조별 예선 첫 경기를 갖는다.
잉글랜드 대표팀의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잉글랜드의 최종 23인 명단을 발표하면서 미드필더에서 파비안 델프를, 수비진에서 신예인 알렉산더 아놀드를 선발했는데 이 선수들은 주 포지션 이외에 다른 포지션 또한 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웰백 또한 왼쪽 윙포워드와 최전방 공격수를 모두 소화할 수 있기에 이번 월드컵 명단에 선발됐다는 여론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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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웰백은 이미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자신을 최전방 공격수인 스트라이커로 기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인터뷰에서 말했다.
최근 3경기 동안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3-5-2 포메이션을 사용했기에 포메이션이 바뀌지 않는 이상 웰백을 윙포워드로 쓸 계획이 없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었다.
31일(현지시간), '이브닝 스탠다드'의 보도에 의하면 웰백은 인터뷰에서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이미 나를 스트라이커로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면서 "잉글랜드의 현재 포메이션에서 측면으로 쓸 수 있는 선수들은 윙백들이다. 그렇기에 나에게 가장 알맞은 포지션은 최전방 스트라이커다. 난 스트라이커를 선호하기에 이것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선발된 잉글랜드 대표팀의 23인 명단을 보면 최전방 공격진에 위치할 수 있는 선수들은 해리 케인, 제이미 바디, 마커스 래시포드, 라힘 스털링, 대니 웰백 등 5명이다. 잉글랜드 대표팀은 투톱 중 한 자리는 해리 케인을, 나머지 한 자리는 4명의 선수를 로테이션 기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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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에 대해 웰백은 "다른 선수들과 경쟁하는 것은 좋은 것이다"라면서 "사람들은 아스널에 라카제트가 새로 영입됐을 때 나의 위치에 대해 의문점을 제기했고, 아우바메양이 합류했을 때도 똑같은 상황이 반복됐다. 그저 이런 부정적인 일들을 잊고 내 역할에 집중하며 기회를 기다리면 된다. 대표팀에 소집됐다는 것은 내가 좋은 활약을 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지난 2012년 유로 대회에서의 득점을 회상하며 "나는 토너먼트에서 득점을 해본 경험이 있기에 이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케인이 주장이기에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이지만 나는 긍정적인 면에만 집중하면서 기회를 잡을 것이다"면서 월드컵에 대한 포부 또한 밝혔다.
한편, 잉글랜드 대표팀은 내달 2일과 7일(현지시간) 각각 나이지리아, 코스라티카와의 평가전을 치른 후 러시아로 이동해 18일(현지시간) 튀니지와 월드컵 조별 예선 첫 경기를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