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런던] 장희언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미드필더로 활약 중인 무사 시소코가 최근 토트넘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면서 팬들이 시소코의 응원가를 부르는 등 지원과 격려를 보내고 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10일(현지시간) "시소코는 마침내 토트넘 팬들에게 인정받기 시작했다. 가장 특이한 점은 지난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토트넘 팬들이 시소코의 응원가를 불렀다는 점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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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시소코는 최근 프리미어리그 5경기 연속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그는 물론, 무사 뎀벨레와 같은 기술이나 에릭 다이어만큼의 신뢰도는 아직 없지만, 시소코는 전형적으로 상대의 패스를 차단하고 태클, 직선적인 움직임 등의 더 많은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잠재력 있는 선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특히 카디프와의 경기에서 가장 인상 깊었고, 웨스트햄과의 리그컵 경기 또한 긍정적이었다. 그리고 지난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라며 시소코의 최근 활약에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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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데일리 메일은 "문제는 시소코가 자신의 기량을 지속해서 유지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라며 "토트넘의 주전 미드필더 무사 뎀벨레, 에릭 다이어의 부상으로 인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으로부터 출전 기회를 얻은 상태인 만큼 그들이 부상에서 돌아오면 오래가지 못할 수도 있다"라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그들은 "그렇지만 최근 보여준 시소코의 모습은 팬들이 그의 응원가를 부를만한 가치가 있다"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사진 = 게티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