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윤민수 에디터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가 다른 팀으로 떠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19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산체스가 아스날에서 맨유로 이적한지 9개월밖에 되지 않았지만 새로운 팀으로의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좀처럼 경기에 출장하지 못한 산체스는 지난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교체 투입돼 6개월만에 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극적인 역전승을 이끌었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산체스의 에이전트는 이미 그를 원하는 새로운 팀과 접촉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현재 산체스의 주급은 45만파운드(약 6억 7천만 원)로, 새 팀으로 이적 시 연봉 협상이 가장 큰 걸림돌이 될 전망이다.
쉽지 않은 시즌을 보내고 있는 맨유와 산체스는 20일 첼시와의 원정 경기를 치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