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언론 "무리뉴, 오는 1월 대니 로즈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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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언론 "무리뉴, 오는 1월 대니 로즈 노린다"

[골닷컴] 김찬희 에디터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감독 조세 무리뉴가 오는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토트넘의 대니 로즈(27) 영입을 노릴 전망이다.

맨유는 지난 몇 시즌 간 대니 로즈 영입을 시도해왔다. 영국 매체 '더 선'에 의하면 대니 로즈도 맨유로의 이적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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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올 시즌 우승을 노리고 있다. 현재 선두인 맨체스터 시티와 승점 8점 뒤져 2위에 올라있는 상태다. 맨유는 오는 1월 전력을 더 강화하여 우승을 노릴 계획이다.

한편 로즈는 지난 8월 토트넘의 영입 정책을 비판한 바 있다. 또한 그는 그가 받고 있는 주급이 그의 가치에 비해 낮다고 주장했다.

그는 당시 "선수 10명을 사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두 세 명이라도 더 영입했으면 좋겠다. 또한 그 선수들이 인터넷 검색을 할 필요가 없는, 유명한 선수들이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누군가는 토트넘에 선수 영입이 필요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나는 동의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현재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위에 올라있으며 이미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로즈는 이적을 고려하고 있지만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토트넘 선수를 EPL 라이벌 팀에 팔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17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인용된 보도에 따르면 맨유 관계자는 "무리뉴 감독이 로즈를 좋아하는 것은 더 이상 비밀이 아니다. 무리뉴 감독은 오는 1월 이적 시장이 열리면 로즈를 영입하려고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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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관계자는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이 맨유와 거래하기를 탐탁치 않아 하기 때문에 로즈 영입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걸 알고 있다. 이적 시장 막판 이적료가 관건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맨유는 오는 19일 일요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각) 맨유의 홈 구장인 올드 트래포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EPL 12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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