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언론 "메시, 외질보다 쿠티뉴 영입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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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언론 "메시, 외질보다 쿠티뉴 영입 원해"

[골닷컴] 김찬희 에디터 = 리오넬 메시(30)가 바르셀로나 측에 메수트 외질(29)보다 필리페 쿠티뉴(25)의 영입을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메시가 에네스토 발베르데 감독과 호셉 바르토메우 회장에게 외질보다 쿠티뉴 영입을 우선시 해달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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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의 외질은 올 여름 계약 기간이 종료된다. 그렇게 되면 아스널은 외질에 대한 이적료를 챙기지 못한다. 외질은 4년 전 4천 2백만 파운드(약 607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아스널로 이적했다.

스페인 매체 'Diario Gol'의 보도에 따르면 메시는 조금 더 젊은 미드필더를 원하고 스물 아홉 살인 외질의 하락세를 걱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메시는 오는 1월 외질을 영입하는 것보다 내년 6월까지 기다렸다가 스물 다섯 살인 쿠티뉴를 영입하는 것을 더 선호한다고 알려졌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도 쿠티뉴의 영입을 시도했지만 리버풀이 끝까지 그를 지키는 바람에 성사되지 못했다. 당시 리버풀은 약 1억 파운드(약 1,447억 원)의 이적료도 거절했다.

바르셀로나는 오는 1월 외질을 위해 1천 7백만 파운드(약 246억 원)의 이적료를 투자하려고 했지만 그들의 계획을 다시 점검해봐야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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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베르데 감독은 지난 여름 네이마르(25)를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시킨 이후에 월드 클래스 선수의 영입을 바라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베테랑 미드필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33)가 커리어의 말미에 다다르며 그를 대체할 미드필더를 미리 영입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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