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신문, 현지 집어삼킨 '무리뉴 경질' [GOAL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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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 무리뉴
(英 신문 전체 1면 및 스포츠 1면까지 도배된 '무리뉴 경질' 소식. 사진=장희언 기자)

[골닷컴, 런던] 장희언 기자 = "무리뉴의 마법이 끝나다" "특별한 사람(Special One)에서 비참한 사람(Miserable One)으로 가버리다"

19일(현지시간) 조세 무리뉴 경질 관련 소식들이 영국 현지 주요 신문에 전체 1면은 물론, 스포츠 1면까지 가득 채웠다. 그야말로 엄청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조세 무리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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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무리뉴 후임 감독으로 현재 토트넘을 이끄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희망한다는 소식들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영국 언론 '더 타임스'는 "포체티노는 그 직업을 원한다"는 제목을 내걸었고, '데일리 스타'는 "포체티노는 가장 유리한 입장에 있다"는 문구를 중심으로 달았다.

또한 '데일리 메일'은 "무리뉴 아웃, 포체티노 인?"을 머리기사로,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맨유, 포체티노를 원한다"라는 제목으로 스포츠 1면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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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 무리뉴

현재 맨유는 무리뉴의 자리를 대체할 대안으로 올레 군나르 솔샤르를 택하며 감독 대행직을 맡긴 상태다. 그렇지만 맨유의 차기 정식 감독 후보로 포체티노를 포함한 지네딘 지단,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등이 거론되며 계속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이처럼 '무리뉴 경질' 소식은 영국 현지는 물론, 전 세계를 놀라게 하며 다시 한번 엄청난 화제가 됐음을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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