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and's Euro 2016 squad | Raheem SterlingGetty

英 감독 “스털링에 대한 큰 믿음이 있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공격수 라힘 스털링(22)에 대한 믿음을 보였다.

지난 2012년 17살의 나이에 스웨덴과의 친선경기를 통해 국가대표팀에 데뷔한 스털링은 2번째 A매치인 덴마크와의 경기에서 맨 오브더 매치(Man of the Match)에 선정되며 화려하게 대표팀에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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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스털링은 지난 5년간 국가대표팀에 34경기에 출전해 단 2골만을 기록했고 대표팀에만 오면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진출을 위해 중요한 최종 2경기를 앞두고 있는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스털링에 대한 믿을을 보였다.

5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골닷컴UK’에 인용된 보도에 따르면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스털링은 내 구상안에 있다. 그는 굉장히 단단한 아이다. 이것이 내가 그를 정말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다. 그는 (사람들의)실망감으로부터 돌아왔고, 다시 시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는 내일 경기에 뛸 준비가 됐고 내일 경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는 소속팀(맨시티)에서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굉장히 좋은 감독과 함께 플레이하고 있고, 우리는 그에 대한 큰 믿음을 가지고 있다. 관중들이 우리의 모습을 보고 흥분하길 바란다. 스털링은 그러한 모습을 이끌어낼 수 있는 선수다. 그의 득점 능력은 향상되고 있고, 이러한 사실은 그에게 굉장히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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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는 “스털링은 옛날 선수가 아니다. 그는 1994년 생이다. 그는 늙지 않았다. 앞으로의 몇 년이 그가 세계 최고의 선수로 여겨지는데 굉장히 중요한 시기다. 그 역시 이러한 사실을 알고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럽 예선 F조 2위 슬로바키아(5승 3패, 승점 15점)에 승점 5점 앞선 1위에 올라 있는 잉글랜드(6승 2무, 승점 20점)는 오는 6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슬로베니아와의 9차전 경기에서 승리를 거둘 경우 월드컵 진출이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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