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케인

英 매체, “SON 선발, 토트넘 3-1 승리할 것”

[골닷컴] 최대훈 수습기자 = 복수의 영국 매체가 오는 레스터전에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선발 출전할 것으로 내다봤다.

토트넘은 1일 22시(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레스터 시티와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를 치른다.

토트넘은 4위 경쟁이 한창이다. 리그 33경기를 치른 가운데 5위(승점 58)에 머물러 있다. 4위 아스널(승점 60)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레스터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상황이다. 많은 현지 매체들도 토트넘과 레스터의 경기를 비중있게 다루고 있다. 아스널과 토트넘의 4위 경쟁이 매우 치열하기 때문이다.

‘가디언’은 토트넘이 3-4-3 포메이션을 선택할 것으로 예상했다. 손흥민, 케인, 쿨루셉스키가 최전방에 위치하고, 세세뇽, 호이베르그, 벤탄쿠르, 에메르송이 중원을 지킬 것으로 내다봤다. 쓰리백은 벤 데이비스와 다이어, 로메로가 구성하고 ‘수문장’ 요리스가 골문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토트넘은 지난 2경기에서 무득점에 그쳤으나 손흥민과 케인이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무서운 듀오임을 증명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카이스포츠’는 경기 결과에 집중했다.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준결승전에서 60분가량 경기에 나선 바디가 결장할 것으로 내다봤고, 케인이 레스터를 상대로 16골을 득점한 기록을 언급하며 토트넘의 3-1 승리를 예상했다.

또한 토트넘이 레스터와 맞붙은 최근 10경기에서 7승을 거뒀고, 레스터가 지난 리그 원정에서 1승 4무 6패를 기록했다며 토트넘 승리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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