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박문수 기자 = 다윈 누녜스를 품은 리버풀이 리즈 유나이티드의 브라질 대표팀 오른쪽 윙어 하피냐 영입에 관심을 표했다는 소식이다.
15일(현지시각) 본 매체(골닷컴) '글로벌 에디션'은 영국의 '데일리 메일'을 인용해 리버풀이 리즈 윙어 하피냐 영입을 위해, 6,000만 파운드(약 937억 원)의 높은 이적료를 준비 중이라고 알렸다.
기사에 따르면 최근 누녜스를 영입한 리버풀은 공격력 강화를 위해, 하피냐 영입을 주시 중이다.
스타일은 달라도, 살라처럼 왼발잡이 오른쪽 윙어다. 마네의 대체자로 보는 시각도 있지만, 왼쪽 측면 자원인 디아스가 있는 만큼 장기적으로 보면 살라의 대체자로 볼 수 있다.
하피냐의 경우 리즈와의 계약이 2년 남은 상태다. 지난 시즌 막판 팀을 강등 위기에서 구했지만, 이적을 원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왕이면 유럽 내 빅클럽 이적을 원하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는 물론이고 첼시와 아스널 여기에 바르셀로나까지, 큰 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애초 바르셀로나행이 유력했지만, 재정 위기 탓에 프리미어리그 잔류가 유력하다. 이때 등장한 클럽이 리버풀이다.
리버풀의 경우 마누라 트리오를 정리 중이다. 피르미누는 로테이션 자원으로 뛰고 있으며, 마네는 바이에른행이 임박했다. 계약 기간 1년 앞둔 살라와의 재계약 소식도 잠잠하다.
누녜스 영입으로 중앙 공격수 자리는 채웠다. 1월 이적시장에서는 콜롬비아 특급 루이스 디아스를 품은 상태다.
다음 후보는 하피냐다. 리즈 에이스였다. 프리미어리그 검증은 끝났다. 변수라면 살라다. 계약 기간이 얼마 안 남았지만, 프리미어리그 공동 득점왕과 경쟁해야 한다. 영입 경쟁팀도 변수다. 이미 누녜스에게 큰 돈을 지급한 리버풀이 또 한 번 하피냐 영입을 위해 거액의 이적료를 지급할지도 아직은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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