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명수 기자 = 이강인이 독일 매체가 선정한 올림픽에서 주목할만한 선수로 꼽혔다. 한국에서는 이강인과 황의조가 이름을 올렸다.
‘골닷컴 독일’은 23일(한국시간)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축구 토너먼트에 나서는 16개 팀을 소개했다. 16개 팀의 순위를 매긴 가운데 한국은 9위였다.
‘골닷컴’은 “한국은 대부분의 선수들이 K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 두 명의 선수가 눈에 띈다”며 “한 명은 발렌시아의 슈퍼 탤런트 이강인이다. 그는 재능이 매우 뛰었고, 10세 때 스페인으로 이사해 발렌시아 유스에서 성장했다”고 전했다.
지난 시즌 이강인이 리그 24경기에 출전해 4개 이상의 어시스트를 기록한 사실도 다뤘다. 이강인과 함께 주목할만한 선수로 황의조가 선정됐다. ‘골닷컴’은 “황의조는 2019년부터 프랑스 1부 보르도에서 뛰고 있다. 지난 시즌 12골을 넣었다”고 소개했다.
한국은 뉴질랜드, 루마니아, 온두라스와 B조에 속해있다. ‘골닷컴’은 “한국은 비교적 쉬운 조편성을 만났다. 1위를 차지할 수도 있다. 하지만 8강은 오를 수 있겠지만 준결승 이상은 힘들어 보인다”고 짚었다.
전력 1위는 스페인이었다. ‘골닷컴’은 “스페인은 1등급 스쿼드로 올림픽에 나선다. 무려 6명의 선수가 유로 2020에서 뛰었다”며 올림픽 금메달 후보로 꼽았다. 2위는 브라질, 3위는 독일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