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팬들 '해트트릭' 황의조에 "분데스가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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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日 팬들 '해트트릭' 황의조에 "분데스가도 되겠다"

(KFA 공식 계정의 소식을 공유하며 황의조의 골 소식을 전하고 있는 일본 미디어.)

[골닷컴] 이성모 기자 = "황의조, 분데스리가 가도 되겠다." 

황의조가 우즈베키스탄과의 아시안게임 8강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데 더해 결승골이 된 페널티킥까지 유도하며 팀 승리에 일등공신이 된 가운데, 그가 활약하고 있는 J리그의 일본 팬들도 그의 활약에 큰 환호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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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의 해트트릭 등 맹활약은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 상에서 축구 정보를 공유하는 일본 축구 미디어 및 팬들에게도 화제가 됐다. 

그는 이 경기에서 1-0이 되는 선제골을 기록하고, 다시 2-1로 팀에 리드를 안기는 골을 기록한데 이어 2-3으로 한국이 뒤지며 사기가 크게 꺾인 상황에서도 3-3을 만드는 동점골을 터뜨렸다.

그는 또 승부차기 돌입을 앞둔 연장 후반전에서도 과감한 상대 문전 돌파로 페널티킥을 얻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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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이런 활약을 지켜본 일본의 미디어들은 대한축구협회의 골 소식을 그대로 공유하며 황의조의 소식을 알리기도 했고, 팬들은 트위터 상에서 "황의조 이러다가 해외(일본이 아닌)로 나가겠다"라거나 "황의조 분데스리가 가도 되겠다"라는 등 그의 활약에 호평을 이어갔다. 

아시안게임이 시작되기 전 선발 과정에서 '인맥축구'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했던 황의조는 이번 대회 내내 골행진을 이어가며 자신의 진가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번 우즈베키스탄전에서 해트트릭을 포함한 그의 활약은 이후로도 오래 기억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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