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 매체 'AC 밀란 즐라탄 복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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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이 공격진 보강을 위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복귀를 노리고 있다

[골닷컴] 박문수 기자 = AC 밀란이 LA 갤럭시의 스웨덴 슈퍼스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복귀에 나설 전망이다.

이탈리아의 '풋볼 이탈리아'는 3일(한국시각) 밀란이 LA 소속의 이브라히모비치 복귀를 노리고 있다고 알렸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밀란은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새로운 공격수 영입에 나섰고, 밀란이 점찍은 후보는 이브라히모비치다. 이를 위해 밀란은 이브라히모비치의 복귀 추진을 위한 움직임에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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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이 이브라히모비치 영입을 원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첫 번째는 주포 이과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혹은 이과인과 이브라히모비치를 투 톱으로 내세울 가능성도 있다. 최근 밀란은 4-3-3 포메이션뿐 아니라 투 톱을 내세우는 4-4-2 포메이션을 쓰고 있다. 이과인 그리고 쿠트로네만 안고 가기에는 위험 부담이 따른다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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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브라히모비치가 합류한다면 신성 쿠트로네의 성장을 도울 수 있다. 세리에A에서도 굵직한 활약을 펼친 베테랑 공격수라는 점에서도 경험이라는 측면에서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적지 않은 나이지만, 꾸준한 자기 관리를 보여준 이브라히모비치 만큼 단기간 그의 능력을 십분 활용할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파이낸셜 페어 플레이(FFP)이 걸림돌이다. 연봉 대폭 삭감 후 LA 갤럭시에 입단한 이브라히모비치지만, 37세의 나이에도 그의 연봉은 여전히 150만 유로(17억 원)다. 게다가 스폰서 금액까지 포함하면 이브라히모비치의 연봉은 400만 유로(약 52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고액의 연봉은 아니지만, 밀란은 1월 이적시장을 통해 팀에 합류하는 플라멩구의 브라질 신성 루카스 파케타 영입을  위해 4천만 유로(약 511억 원)의 금액을 지급할 예정이다. 파케타 영입을 위해 고액의 이적료를 지급한 만큼 이브라히모비치 영입을 위해서는 선수단 규모를 줄여야 한다. 

사진 = 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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